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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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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유종호 원장이 학회에서 발표하는 모습. 유 원장은 국내외 학회활동 600여회 이상 진행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얼굴점은 색이나 크기, 형태와 조직에 따라 큰점, 튀어나온점, 갈색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깨끗한 피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화장으로도 쉽게 가려지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개수가 늘어나거나 크기가 커질 수도 있다.

 

최근 점빼기 좋은 계절이 되면서 점을 빼려고 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술 중 만족도가 높은 얼굴 점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깔끔한 인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피부과나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설날은 깨끗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황금연휴라 할 수 있다. 연휴 중에 가장 빨리 깨끗하게 얼굴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술을 소개하면 얼굴에 점빼기, 주근깨, 기미잡티 제거 및 치료 등으로 짧은 시간에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시술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효과적인 점빼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첨단 레이저 50여대를 구비하고 있는 차앤유 유종호 대표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Q. 피부과 점빼기, 효과적인 점빼는 방법은?

 

얼굴 점빼기는 첨단 레이저의 기종과 점빼는 방식에 따라 CO2레이저를 이용한 일반 점빼기와 미세하게 필링하듯 색소를 벗겨내는 방식의 트리플점빼기, 아이스점빼기와 어븀야그레이저를 포함한 4가지 서로 다른 기전의 첨단 레이저로 시술하는 테트라점빼기 등 점빼는 방법은 다양하다.

 

최근 주변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미세한 조직 제거력이 높은 뷰레인레이저를 이용하는 테트라 점빼기가 기존 점빼는방법인 트리플점빼기나 아이스점빼기보다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개인별 피부타입에 맞춤 적용되는 피부과 점제거 시술로 얼굴에 붉은점이나 눈썹점, 목점, 몸에 있는 점 등 다양한 부위 및 종류의 점제거가 가능하다. 테트라 점빼기는 점빼고 난 뒤 흉터나 주변 피부조직의 열 손상이 거의 없이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시술 후 세안 및 메이크업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뿌리 깊은 점이나 큰점, 튀어나온 점은 점 뺀 후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 한 번에 제거하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누어 시술하는데 1차 시술 이후 1~2달 내에 2차를 진행하면 얼굴점제거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비립종이나 검버섯, 기미잡티 등 색소침착 질환 역시 첨단레이저로 안전하게 제거한다.

 

Q. 얼굴 점빼기 시술 전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큰점, 눈꺼풀점, 갈색점과 코에있는점 등의 얼굴점은 종류와 색깔이 매우 다양하고 한 가지의 점레이저로 흉터 없이 제거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복합적인 레이저 시술로 맞춤형 점빼기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같은 종류의 레이저라 하더라도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시술 효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과거 일반적인 피부과 점빼기는 피부를 깎거나 파내듯이 색소를 직접적으로 제거하였기에 흉터나 착색에 주의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점빼기가격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첨단레이저 장비와 환자의 피부상태에 따른 레이저를 선택하여 점의 근원인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병원이 만족도가 높다.

 

병원 선택 시 점빼기가격이나 점빼기후기도 살펴보고 2차 추가 점빼기비용이 있는지도 고려해봐야 한다. 오타모반, 베커모반, 밀크커피반점과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은 눈에 띄게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기 전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결과에 도움이 된다.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다양한 색소성 질환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한 피부과를 선택해야 한다.

 

Q. 점 뺀 후 관리는?

 

점 뺀 뒤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점제거한 부위를 손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딱지가 미리 떨어지면 붉은 기가 오래가고 색소 침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시로 재생연고를 발라주고 재생 스티커를 붙여 관리하며 재생테이프는 가급적 5~6일 정도 붙인다.

 

테이프가 떨어진 뒤에는 2일 동안 연고를 바르고 점 뺀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하며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원장은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2기 운영위원장으로 목동, 서대문, 인천 지역에서 피부과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차앤유는 20여명의 분야별 피부전담의사와 100여명의 스텝진으로 이뤄져 있으며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진료과목 설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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