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 환경부 등과 협조체계 구축…5개조 7명 순찰반 편…
  • 기사등록 2018-02-13 18:30:42
기사수정




[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2월15~18일) 중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광주시는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자치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5개조 7명의 순찰반을 편성한다. 순찰반은 산업단지 주변 하천 등 환경오염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벌인다.

 

또 설 연휴 이후(2월19~23일)에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환경관리가 취약하고 과거 점검과정에서 지적을 받은 적이 있는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활동 차원에서 도금폐수 108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 5개소를 적발․처분했으며 나머지 사업장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환경오염도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기간에도 24시간 환경오염사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해 환경오염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류영춘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연휴에도 환경오염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광주를 찾은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환경신문고(128번)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kps2042@hanmail.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1269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포항상의
포항수협
포항시의회
영덕군 배너
해남군청
경북 성주 광고
채널고지
많이 본 기사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