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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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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이 팀워크 향상과 불법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서해해경청)

[전남=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정기인사 발령 후 현장 팀워크 향상과 무허가, 집단침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단속역량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 

 
서해해경청(청장 구자영)은 관할 소속 5개 해경서 경비구조과장, 중·대형함장, 단속요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을 통해 지난해 서해해역 불법 외국어선 현황 및 조업실태를 분석하고, 위반사항별 대응전략과 신규 단속 장비 활용방안 등 집단침범 불법 외국어선 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신규 단속 장비 시연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직접 장비를 사용해보며 갈수록 지능화돼 가는 불법 외국어선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검문검색 훈련시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목포항 인근해상에서 불법 폭력저항 외국어선 단속과정 중 단속요원이 해상 추락하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대처 능력을 향상했다.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불법 외국어선이 우리수역에서 조업할 수 없도록 사전에 차단·퇴거하고, 집단침범 폭력저항 어선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우리 해양주권을 수호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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