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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09: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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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서 취업자 수가 33만 4000명이 증가했다. (사진=내부DB)

[서울=내외뉴스통신] 편집국 기자 =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고용 상황이 개선되면서 취업자 수가 33만 4000명이 증가했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21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3만 4000명이 늘어났다.

 

취업자 수의 증가 폭은 지난해 9월 31만 4000명 이후 3개월 연속 20만 명대를 보이다 4개월 만에 다시 30만 명대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0만 6000명(2.4%), 건설업은 9만 9000명(5.2%) 증가폭이 확대됐다.

 

반면 숙박·음식점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3만 1000명 감소하긴 했지만 최저임금 상승 여파로 인한 감소 폭은 전달보다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 2000명이 증가한 102만 명으로 5개월 만에 다시 1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nbnnews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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