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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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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원장(사진제공=수연세안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겨울방학과 2018년 새해를 맞아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력교정수술은 스마일라식이다. 1-2mm의 최소절개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취한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일라식수술을 받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정밀검사다.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 받은 후 그 결과에 따라 수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시력교정수술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력교정수술은 0.5mm의 매우 얇은 각막을 레이저로 깎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칫 손상되면 시력에 큰 타격을 받게 되거나 각막확장증 발생 등의 위험이 존재한다.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 전 정밀검사는 정확하고 다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수술 전 철저하게 진행돼야 하는 검사에는 근시·난시·원시의 정확한 굴절오차값을 확인하는 검사부터 각막의 두께, 모양, 강도 검사, 동공크기, 수정체, 망막상태 검사 등이 있다.

 

각막뿐만 아니라 망막, 시신경의 이상도 확인해야 하는데, 일부에서는 각막 검사만 치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구 전체의 건강을 꼭 확인하여 숨겨진 녹내장의 위험요인, 망막열공 등 치료를 요하는 병변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놓치지 말아야 검사로 각막주위조직상태를 확인하는 각막주위조직검사가 있다. 이는 각막에 인접한 눈물 막이나 그 외 주변조직의 상태를 검사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수술 가능여부가 결정된다.

 

수연세안과 김진선 원장은 "각막주위 조직검사는 수술방법을 결정할 때나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할 때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각막 주위 조직 상태가 수술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할 수 있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시력교정수술 후 부작용인 각막확장증 예방을 위해서는 원추각막에 대한 정확한 진단도 중요하

다. 만일 원추각막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라면,간격을 두고 반복검사를 통해 수술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cjs1210@nbn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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