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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10월 5~9일 개최 확정…'휴일·날씨' 축제에 적합 - 국내 대표 먹거리축제 넘어 '글로벌축제' 도약 목표
  • 기사등록 2018-02-14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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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횡성군)

[강원=내외뉴스통신] 김영준 기자 =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올해 10월 5~9일 5일간 개최된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축제 개최일정을 확정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 일정은 주말 분위기가 시작되는 금요일 시작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주말 이틀과 한글날인 9일까지 3일간 휴일이 포함돼 최적의 축제 개최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휴일을 맞아 축제를 방문하려는 사람들과 가을 나들이객들로 축제장이 한층 더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짜를 지난해에 비해 앞당긴 것도 축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축제는 10월 19~23일 개최괬는데 저녁 시간대에는 추운날씨가 반복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지장을 준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보름을 앞당겨 개최하는데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

 

제14회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년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데다 횡성한우의 두터운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게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과 역량이 강화된 축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축제에서 처음 시도해 호응을 얻은 △발골이벤트 △프린지 페스티벌 △우폐동전과 같이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 대표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축제의 메인프로그램인 오후 경축공연이 그동안은 방송사가 주관하는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됐다면 올해부터는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추억의 고고장'과 같은 자체 기획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정체성을 끌어올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힘께 방문객과 축제종사자, 부스참가자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부스배치 △휴식공간 △경관 등을 대폭 개편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 축제는 프로그램부터 공간구성, 군민과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발전을 거듭해 국내를 대표하는 먹거리축제를 넘어 글로벌축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팔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휴일과 온화한 날씨, 콘텐츠와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kyj030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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