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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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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내외뉴스통신]김필수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후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관내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사업의 대상 단지는 전용면적 85㎡ 이하로 준공된 지 26년 이상이 된 아파트이며, 관내에만 38개 아파트 단지가 사업대상 지역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올 한해 4억 4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준공된 지 20여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지역 선정은 노후 소규모 아파트 지원 사업임을 감안해 전용면적이 작고, 오래된 아파트가 최우선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또,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와 긴급 유지보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아파트, 옥상방수와 옹벽 공사 등 공용부분에 대한 노후 정도가 심각한 아파트 단지 등이다.

 

이와 관련 남구는 최근 사업대상 지역에 속하는 38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사업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사업대상 지역 아파트 선정은 이르면 이달 말 또는 3월 초 정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아파트 단지별 시설개선 사업비 투입 규모에 따라 최소 8개 단지에서 12개 단지가 선정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대상 지역 아파트 단지로 선정되면 해당 아파트의 시설개선 사업비의 80% 가량이 시비와 구비로 지원되며 20%는 자부담 몫이다”면서 “노후된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해 해당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남구 관내 48개 아파트 단지에서 노후 아파트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에는 주월동 한양아파트를 비롯해 백운동 대양아파트, 방림동 송학맨션 등 8개 단지에서 크랙보수 및 부분 도장공사, 하수관 정비 등을 해왔다.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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