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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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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원장(사진제공=연세유라인치과)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철저한 구강관리를 한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해지는 잇몸과 치아 때문에 치아상실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치아상실은 음식물 섭취에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미관을 해쳐 대인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준다. 때문에 치아가 상실된 이들 사이에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시술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화되면서 시술을 목적으로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의 경우 뛰어난 저작력과 비교적 편리한 치아 관리 등의 이유로 시술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시술 비용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 대부분의 치아가 상실된 환자들이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게 단점이다.

 

최근 이러한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임플란트 틀니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임플란트 틀니란 최소 2~6개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고정력 있는 틀니와 연결하는 시술이다.

 

해당 시술은 일반 임플란트 치료와 달리 꼭 필요한 곳에 치아를 식립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환자의 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시술 치아가 틀니를 고정해주는 역할을 해 잇몸에 무리는 줄이고 저작력은 70~90%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측 설명이다.

 

강남치과 연세유라인치과 강동호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는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식립하기 때문에 환자의 경제적, 신체적 부담을 비교적 줄여줄 수 있는 시술"이라며 "만약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고 있는 환자라면 부작용 예방과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1:1 맞춤 치료플랜을 제공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임상경험 등을 파악한 뒤 시술을 선택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임플란트 틀니 시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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