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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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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사진제공=미올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우리 몸은 모든 부분 부분이 다 이어져 있다. 특히 뼈, 관절, 인대 등은 모두 유기적인 관계에 놓여 있으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때문에 턱관절장애가 발생했다면 두개골에서부터 경추 척추 골반 등의 전체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턱관절에 발생하는 통증, 소리, 개구장애, 비대칭과 같은 증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습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턱관절이나 체형에 좋지 않은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자연히 해당 부분이 틀어지거나 정상 범위를 벗어나게 되는데, 한 부분에만 이상이 생겨도 다른 부분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

 

턱관절통증치료를 할 때 턱관절 외 경추와 전체 체형을 다 같이 교정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몸이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턱관절의 문제는 더 이상 턱관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턱관절에 발생한 다양한 증상을 치료할 때는 추나를 통해 턱관절을 바로잡는데, 경추 및 체형 역시 추나로 개선 가능하다.

 

또한 침치료, 그라스톤(근막이완술) 등의 치료를 통해 턱관절의 근육을 정상적인 범위로 되돌리고, 턱관절장애 및 비대칭 등의 문제를 빠른 속도로 개선할 수 있다. 침치료나 그라스톤테크닉은 체형교정에도 활용되는 치료이므로, 한의원에서 여러 가지의 치료법을 활용하면 각각의 다양한 증상을 모두 같이 치료할 수 있다.

 

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은 "턱관절장애는 크게 소리, 통증, 개구장애로 나뉘며, 외상, 체형문제, 습관, 자세, 스트레스, 교통사고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원인을 찾아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턱관절의 운동 범위를 정상화해야 하며, 관련이 깊은 경추 및 체형도 같이 교정하여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며,

 

임 원장은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턱관절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도 모르게 틀어진 체형에도 영향을 받지만, 스트레스가 심해 이를 꽉 다물거나 턱을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등의 습관이 생겨 턱관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젊은 층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턱관절장애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증, 소리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그 즉시 치료하고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턱관절통증치료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치료 받아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체형까지 한 번에 제대로 교정할 수 있다. 치료 경력이 부족하다면 턱관절 및 체형을 완전히 정상적인 범위로 되돌리기 어려우므로, 치료 경력이 오래 된 의료진을 찾아 교정해야 한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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