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류화영이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린브랜딩은 10일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류화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화영이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류화영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옥이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아버지가 이상해’, ‘손의 흔적’,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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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2023.03.10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