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배우 이루가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연출 백호민 극본 하청옥)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루는 최근 방송 중인 ‘밥이 되어라’에서 숙정(김혜옥 분)의 조카이자 한정식집 궁궐 주방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성찬 역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한식 조리사 성찬 역을 맡은 이루는 전작에 비해 더욱 더 안정된 연기력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그동안 이루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영리하고 야심 많은 이하전 캐릭터를 선보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의 주인공, 배우 재희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이야기를 풀어낸 드라마다.극 중 재희는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밥집’의 주인 경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23살 되던 해 아버지가 데리고 온 어린 영신(김시하 분)과 함께 살게 되며, 밝은 성격을 보유한 영신을 통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배우 재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에 출연 확정되었다고 밝혔다.‘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렸다. 우여곡절 끝에 영신을 돌보게 된 밥집 총각 ‘경수’와 대형 한정식 집의 수장인 ‘숙정’, 그리고 20대 동갑내기 ‘정훈’, ‘다정’, ‘오복’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드라마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재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