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내외뉴스통신] 김용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상돈)가 날로 늘어나는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인한 육아부모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위생관리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유모차 소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모차 살균 소독’은 면역기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해 유모차, 보행기, 장난감, 유아용품, 카시트 등 세척이 어려운 용품을 손쉽게 자동으로 소독할 수 있는 서비스다.현재 의왕시 청계종합사회복지관, 부곡스포츠센터, 글로벌도서관, 오전동·고천동 주민센터, 내손1동 별관, 내손2동 아동도서관 등 7개소에 유모차 살균소독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현
경기
김용환 기자
2021.08.04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