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 재난사고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기도 평택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2023년도 제2차 민관 합동 수난대비 기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시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소방서, 당진소방서, 평택보건소(안중보건지소),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한국해양구조협회, 신성대학교, 영성대룡해운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했다.수난 대비 기본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경비함정, 방제정, 구조정과 평택
인천
김형만 선임기자
2023.05.23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