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중부해경청은 해양 재난사고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항 국제크루즈터미널 및 해상에서 ‘2023년도 제3차 민관 합동 수난 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인천항만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 인천연수경찰서, 인천송도소방서, 연수구보건소, 한국전력공사, KT, 대한적십자사, 나사렛국제병원 등 인천 지역 20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했다.특히 수난 대비 기본훈련에는 인천광역시 사회재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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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만 선임기자
2023.11.0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