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희선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유망기술을 보유한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발전설비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22일 동서발전은 울산 본사에서 대동금속공업사 등 중소기업 12곳과 ‘소재·부품·장비 우수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실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체결 중소기업은 대동금속공업사, 한국씰시스템, 동서산업, 대명, 유진아이앤디, 고려엔지니어링, 홍성정공, 한울인텍스, SE산업, 엑스엘, 케이아이테크, 케이엔텍 등이다.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발전산업 분야의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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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2021.04.25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