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고정화기자누누티비는 지난 2021년 6월, 도미나키공화국, 파라과이 등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개설된 불법스트리밍 사이트로, 월간 활성 이용자수 1,000만명, 불법서비스로 인한 K콘텐츠 관련 업계의 피해액은 약 5조원으로 추산될 만큼 심각한 피해를 야기해 온 것으로밝 혀졌다.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콘텐츠 근절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하여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 모든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협의체가 발족하였으며, ‘누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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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2023.04.1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