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내외뉴스통신] 정정훈 기자익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설 명절 대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 가압장 2개소(금마, 익산제3산단), 배수지 4개소(신흥, 금강, 금마, 팔봉)를 대상으로 상수도 시설물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설 연휴 기간 안전 가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점검은 지반 약화나 침하로 인해 축대, 옹벽, 절개지 등 각종 시설물의 파손, 균열,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작동·관리 상태와 보안시설 등 시설물
전북
정정훈 기자
2024.02.06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