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내외뉴스통신] 정재학 기자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2일 오전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 상황을 격려했다.대상자 확인, 체온측정, 손소독, 의사 예진, 접종, 이상반응 경과관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후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임을 강조했다.이날 효성요양병원, 경상남도립 통영노인전문병원, 통영정신병원, 충무요양병원은 종사자와 입원자 224명을 자체접종 실시했으며, 만월노인요양원 종사자 및 입소자 51명에 대해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구급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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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기자
2021.03.0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