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내외뉴스통신] 정정훈 기자익산시는 5일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제휴카드 기금 1억 7,378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NH농협 이상우 익산시지부장, 김수억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제휴카드 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시청지점이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세부내역을 보면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1억 2,445만 원, 공무원 복지카드 2,638만 원, 보조금카드 2,295만 원 등 총 1억
전북
정정훈 기자
2024.03.0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