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북도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범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미래에너지 인재양성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 주관으로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충청권 7개 대학원(충북대, 청주대, 한국교통대,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대, 한밭대), 2개 지역혁신 기관(충남TP, 대전TP)이 참여하는 충청권 초광역 메가시티급 컨소시엄으로 충청권 3개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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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2024.04.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