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스티로폼 탄 왜가리가 사냥감을 찾고 있다. (사진=박석규 기자)


[대구/경북=내외뉴스통신] 박석규 기자 = 경북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백천에 오랜 가뭄 끝에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46㎜의 비가 내렸다.


이날 하천에는 흙탕물에 온갖 쓰레기가 떠내려 왔다.


특히 26일 오전 9시 폐스티로폼 탄 왜가리가 사냥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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