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소리 들리는 이명, 소리로 고친다
귀에 소리 들리는 이명, 소리로 고친다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7.09.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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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포드 의대 임상실험 결과 효과 도움됨을 입증

▲사진=박수진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요즘 우리가 누리는 삶은 디지털산업의 발전과 함께 더욱더 편리한 생활을하고 있다. 특히 TV 와 스마트폰등의 발전이 우리 삶의 질을 더 한층 높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AI 산업이 발전하면 우리가 향유할 생활의 편리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디지털 삶을 누리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는 쉴 틈이 없다. 전자기기의 청색광이 우리의 눈건강을 해치기도하고 TV나 스마트폰 오디오에 심취하며 더욱더 자극적인 소리에 빠져있다.

우리의 삶은 하루의 일과 속에 각종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스마트폰, TV와 붙어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난감 소리, 집안에 있어도 밖에서 나는 차량들의 경적소리, 지하철의 오고가는소리, 오토바이 굉음소리등 각종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명의 특징은 조용한 곳에서 더욱 크게 드러난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외부의 소리에 묻혀 잘 느끼지 못하다가 조용한곳에 있으면 느끼게 된다. 그래서 소음이 심한 곳을 피해야하지만 너무 조용한곳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국내기업이 이명 난청을 소리로 개선하는 방법이 특허등록됐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 특허를 등록했으며, 스탠포드의대 임상실험결과 대조군에 비해서 개선 률이 확연하게 차이(75%)를 보였다. 의학계권위지인 뉴롤로지(Neurology)에 실린 기술이다.

이 기술로 4 년째 이명난청을 개선시켜주고 있는 홍대관 대표(이명난청전문개선센터)가 있다. 홍대표는 “이 기술은 소리로 고친다. 부작용도 없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기술이다”라고 전했다.

이명난청을 개선하기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검사가 필수다. 모든 소리는 고막 안에 있는 달팽이관이 직접 관장을 하는데 그곳에는 134개의 안테나가 있다. 이러한 안테나들이 254Hz~1만1840Hz사이를 서로 나누어 듣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 어떤 안테나가 계속되는 소리의 충격으로 고장이 나는데 이것이 난청 내지는 이명이 된다고 한다. 기능이 상실한 안테나는 자신의 주파수영역이 있는데 (그 주파수를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를 역치라 하는데) 소리를 가장 작게 들려주면 굳었던 안테나가 살아나면서 난청과 이명이 개선된다는 것이다.

발성인경우는 빠른 검사가 95%까지 개선효과은 특이 할 만한 사실은 돌발성 이명이나 돌발성난청이 발생한 경우 곧바로 난청이명센터(소리박사)를 방문하면 개선 률이 95%나 될 만큼 높다고 한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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