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호 기자 =짧은 봄이 지나고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다 보니 늘어난 살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식이요법, 요가, 필라테스, 헬스 등을 따라 해도 늘어난 살은 좀처럼 쉽게 빠지지 않는다. 특히 뱃살, 허벅지, 팔뚝, 종아리의 오래된 군살은 여성들의 최고의 골칫거리이다.

광주 비만클리닉 더블린의원의 정유석 원장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쉽게 빠지지 않는 살은 셀룰라이트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며, 한번 진행된 셀룰라이트는 의료적 지원 없이 제거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에 더해 과거 주로 진행된 지방흡입수술은 단기적 감량에는 큰 효과를 보였으나 흡입을 위해 삽입되는 관이 피하조직을 손상시켜 조직 유착을 악화시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조직의 유착은 2차 셀룰라이트를 유발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근래에는 티가 나지 않는 비수술적 비만치료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젊은 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무지구 비만클리닉으로 유명한 더블린의원은 최첨단 지방제거 장비인 리포셀과 엔커브, 테너 고주파로 적은 통증과 빠른 효과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복부둘레를 가시적으로 줄여주는 리포셀과 산후 복부관리에도 사용되는 비접촉식 고주파 엔커브, 멀티 고주파 테너 등은 지방층이 가장 두꺼운 복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순환개선효과와 더불어 지방층 둘레 감소에 큰 효과를 보이고 각선미를 뽐낼 종아리나 민감한 팔뚝 등은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오래된 셀룰라이트 결합을 물리적으로 끊어 셀룰라이트형 비만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광주 다이어트전문 비만클리닉 더블린의원 정유석 원장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체계적인 면담을 통한 맞춤형 관리는 물론 감량 후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책임 있는 광주비만클리닉 유명한 곳으로 극찬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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