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 306만 명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창원=내외뉴스통신] 이형배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새봄을 알리는 국내 최대 벚꽃축제로 ‘36만 그루 벚꽃누리, 함께하는 봄의 향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1일~10일까지 열흘 동안 중원로터리를 비롯한 진해구 일원에서 펼쳐진 ‘제52회 진해군항제’에 국내외 관광객 306만여 명이 찾아와 86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해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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