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무더운 열기와 더불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가운데, 다이어트 보조제와 식단 조절, 운동은 물론이거니와 추가로 간식까지 다이어트 간식으로 대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 직접 눈으로 보고 꼼꼼하게 확인하여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량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일찍이 다이어트 보조제 초록이 분홍이로 다이어터들의 이목을 끈 바 있는 GRN(지알앤)이 기존 다이어트 보조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의 올리브영 입점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간식까지 칼로리를 신경 써야 하는 다이어터들에게 GRN 곤약젤리는 150g 1회분을 전부 섭취해도 6kcal밖에 안되는 부담 적은 간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GRN은 올리브영뿐만 아니라 롯데면세점 입점으로 오프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여 나가고 있으며, 해당 관계자는 “GRN 올리브영 입점 제품은 전체 제품과 상이할 수 있으니 확인을 바란다”며 소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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