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최환석 기자 =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는 여성창업 붐을 위한 “2018년 창업 페스티벌”을 10. 30.(화) 오후 1시부터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1층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예비여성창업자들의 우수 창업 아이템 발굴과 안정적인 창업 분위기 조성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알아가는 참여의 장을 제공하며, ▲창업컨설팅관, ▲창업성공관, ▲예비사장님관, ▲창업적성검사관, ▲창업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창업 컨설팅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주세무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부, 전라북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등의 기관이 참석하여 사업계획서 작성법, 아이템 발굴, 자금조달 방법, 창업 프로세스 안내 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창업 성공관은 여성 CEO를 통해 창업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대표 아이템을 홍보·전시한다.

(출처=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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