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
충북교육청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01.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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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24교 선정, 충북교육청 역대 최고 수치 갱신
▲충청북도교육청 (사진=성기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사진=성기욱 기자)

[청주=내외뉴스통신] 성기욱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에서 ‘2018년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 24교가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24교이다.

올해는 지난해(총 18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보다 6교가 많은 수치로, 충북교육청 역대 최고의 수치를 갱신했다.

100대 우수방과후학교 중 20대 우수학교에 음성 대소초등학교, 괴산 감물초등학교, 오창 청원고등학교, 소백산중학교 등 4교가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학교부문’에서 대소초는 최우수상을, 감물초와 오창 청원고는 우수상을, 소백산중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소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학교중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감물초는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 활동 등이, 청원고는 학교주변 체육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 감성교육을 실시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으뜸학교’에서는 감물초등학교, 만수초등학교, 미호중학교, 청석고등학교가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으뜸학교는 3년 연속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면 인증패가 주어지는 것으로, 전국에서 9교만 선정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또한 ‘현직교사 부문’에서 단양고등학교 신우철 교사가 우수상을, 월곡초등학교 박예진 교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방과후학교대상 공모는 매년 교육부 주최로 시행한다. 이는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 부문과 교사 부문(현직 교사·외부 강사),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지방자치단체·비영리기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특기적성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과 행복교육지구 사업과의 연계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7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렸다.

 

skw9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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