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가 봄의 향취에 빠지고 있다. 영남대에는 봄이면 그 유명한 러브로드 벚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상춘객이 나들이를 온다. 그 러브로드 초입에 거울 못이 아름답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48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