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봄날의 근황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계속 너무 무리했나봐.. 몸을 움직이기도 힘드네.. 피곤해서 그런지 휴대폰 글자도 잘안보이고.. 저도 충전이 필요한듯..나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한가보다 #토니안#방전#주말#충전#해야겠다#근데#운동#못하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토니안은 고개를 45도 가량 숙이고 잠이 든 모습이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한 피부톤과 매끄러운 그의 얼굴 선에 시선이 간다.

한편 토니안은 tvN 예능 프로‘문제적 보스’에 출연 중이다. 앞서 토이나은 199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5인조 보이그룹 H.O.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4년 솔로 활동을 선언하며 그해 1집 앨범‘Believe’을 발매하며 총 2장의 정규앨범 5장의 미니앨범 1장의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교복 회사 스쿨룩스 등을 설립하고 사업가로 행보를 넓혔다. 현재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가수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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