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태성 기자 = 제주도에서 자란 사장님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제주스테이대흘은 도시생활에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고 힐링할 수 있게 조촌읍 조용한 시골마을에 자리잡은 독채펜션이다.

펜션지기 사장님 부부는 아파트랑 빌라에 모여사는 도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게 뭘까 고민하다 자신만의 앞마당과 정원이 있는 넓은 공간의 전원주택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휴가를 지내면 집 자체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에 제주스테이대흘 관계자는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담 울타리로 100평지대에 건물 한동이 있어 완벽하게 자신만의 공간을 즐길 수 있게 프라이빗한 독채펜션을 지어 가족, 연인, 친구들이 머물기에 좋은 스테이대흘을 건축했고, 소품하나하나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직접 설계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숙소를 건축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스테이대흘 펜션은 아기식기, 아기 목욕용품, 쌀이랑 모든양념이 다 제공되고 마당에서 바비큐가 가능하고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실제 제주스테이대흘 독채펜션에서 묵은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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