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 지이크 파렌하이트 점이 패션을 소화할 줄 아는 멋쟁이들 사이에 유명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의류점은 소위 옷 좀 입는다는 신사들이 찾아오는데 각자 개성과 멋을 아는 상남자들의 전용구다. 지이크 양복은 무한도전의 유재석외 전 멤버들에게도 의상협찬을 하기도 했던 유명연예인들에게 더 인기 있는 메이커다.

얼마 전 연애의 맛에 나와 결혼까지 성공한 스타 이필모도 이 회사의 협찬의상을 입고 나오기도 했다. 이렇듯 패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 브랜드의 옷을 입어봐야 이 브랜드의 진가를 알 수 있다는 뒷 예기다.

지이크는 디자인에 놀라고 비싸지 않는 가격에 한 번 더 놀란다. 또한 대구 수성구 스타디움 1층 홈플러스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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