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제 행사장 찾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간 가져

[제천=내외뉴스통신] 조영묵 기자 = 엄태영 자유한국당 제천·단양 당원협의회 위원장(충북도당위원장)은 지난 6월 8일 제4회 단양 고운골 민속 단오제 행사장을 찾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 위원장은 “음력 5월5일 단오이며 우리나라 4대(설날, 한식, 추석, 단오) 명절중 하나로서 과거 농경중심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단오는 매우 중요한 날이며 잊지 말아야 할 명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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