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예산으로 관내업체 팔아준게 죄 인가? 황당사건
업체 대표 시 의원이 시민을 보호는 커녕...기자에게 재보로 인신공격
더민주 충주시의회 초선의원들 도를 넘었다라는 시민들 지적!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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