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9시 30경 성서동 젊음의 거리 입구 전경...젊음의 거리에 적막함과 상막함만이 감돌고 있다
현대아파트 거주민 밤 10시 이후..'집밖을 나오기 부담' "왜" 외국인들이 무리져 다녀 무섭다고
"성서동 순찰 강화" 필요성이 절실한 성서동의 밤! 거리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북 충주시 성서동 밤 풍경이 완전히 변화되어 시민들의 불안함과 공포심까지 주고 있다.

타 지자체의 차이나타운 집성촌 처럼 충주시도 중앙아시아 거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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