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취재]
제8대 첫 산업건설위원장 의정활동 시작...지역활성화 노력중
초선의원으로 공부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 꾸준히!
지역구 각종 행사 찾아 주민과 소통, 지역현안 사업 해결 노력중
“찾아가는 현장의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의원 역할 되겠다” 밝혀
진취적이며 합리적이고 적극적 자세로 활동 평가 받아!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정용학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자유한국당, 다선거구, 용산·지현·호암·직동·달천)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되며 충주시의회에 첫 진출했다.

정 의원은 첫 의회 진출후 그동안의 이종배 국회의원 보좌관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충주시와 국회의원간의 교량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그는 제8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의 중책(2018. 7월~2020. 6월)을 맡아 관련부서 현안업무 파악, 추진 그리고 해결해야 할 과제을 진행함으로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진행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구 현안사업 및 당면과제를 파악하고 충주시와 협조하여 추진해 나가는 등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정용학 산업건설위원장은 “첫해 중요한 중책을 맡았으나 그동안의 국회의원을 보좌한 경험으로 의회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은 시민을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와 협의도 함께하는 역할로 충주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매사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50대 기상을 의회에서 펼치고 있으며 항상 긍정적이며 합리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이다.

그는 “신의와 믿음으로 성실하고 정직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민이 뽑아준 만큼 지역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마음에 두고 지역과 충주시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용학 의원은 지난 9월에는 의정활동비 전액을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에 집수리 단체를 통해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그는 의회 진출후 산업건설위원장으로 경제, 건설, 신성장, 농업, 환경분야의 추진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확인을 통해 실무부서와 의회가 원만하게 업무가 진행되도록 힘쓰고 있으며, 충주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충주 단월 고향이며, 한국교통대 산업공학과 졸업하고 의회진출전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지회 청년회장, 충주탄금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종배국회의원 보좌관(4급)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재는 충주향교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 청년회장, 충주버팀목(집수리) 봉사단체 회장, 대원고 총동문회 부회장, 자유한국당 충주당협 운영위원, 제8대 충주시의회 의원 및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과 지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행사를 찾아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정용학 의원은 “1년의 의회활동을 뒤돌아 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세와 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진정 필요한 시의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주민을 위한 대변인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활동과 신의와 믿음으로 다가가는 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용학 의원은 “앞으로 충주시와 충주시의회가 협조·협의를 통해 정책 추진으로 충주시민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며, 모든 충주시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변화하는 의회상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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