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사회공헌 진행할 뜻 밝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사)글로벌웰니스건강(이사장 정은채, 이하 GWK)과 아타클럽(대표 이차용)은 최근 자사 슈퍼모델 선발대회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GWK가 직접 운영하는 '웰니스(Wellness) 슈퍼모델 선발대회' 및 관련 교육지원 사업에, 기부펀딩 형식으로 아타코인(ATA Coin)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WK는 웰니스환경을 만들기 위한 웰니스캠페인을 세계 100개국의 청소년 및 청년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은채 이사장은 1970년 故 김정원 원장의 뒤를 이어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2년 웰니스코치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여성창업 일자리 사업을 돕고 있다.

아타클럽은 최근 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모멘텀 프로토콜(대표 데이비드 모크)과 아워스포즈네이션(대표 이영민), 롱제네시스(부대표 세르게이 히야모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상호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관련 업무를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한편 GWK웰니스모델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사랑해요 대한민국 배우모델' 에이전시와 함께, <제1회 웰니스 슈퍼모델선발대회>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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