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이진광 기자 = 배우 류승수와 김희선이 15일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2014 에이판 스타 어워즈(2014 APAN STAR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함께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김희선은 故 최진실의 공로상 시상자로 참여했다.
한편, 아나운서 김성주, 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진행을 맡은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2014 에이판 스타 어워즈'(2014 APAN STAR AWARDS)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공중파와 케이블, 종합편성 채널에서 방영된 총 87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에일리, 티아라, 레드벨벳, 엑소(EXO)첸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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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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