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결집, 홍보, 당원 모집 등 공로 9월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표창 수상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김인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대변인은 지난 9월 6일 국회 바른미래당(대표 손학규) 대표실에서 우수당원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기 대변인은 바른미래당 결집, 홍보, 당원모집 등의 활동 공로가 인정되어 손학규대표로부터 표창을 직접수여 받았다.

김 대변인은 "앞으로 소신있는 지방정치가 되도록 노력하며, 바른미래당의 비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활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기 의원은 제7대 충주시의회 의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운영위원, 충주발전시민포럼 자문위원, 충주YMCA사무총장으로 지역에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12일에는 그동안 자유총연맹 충주지회 운영위원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신장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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