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강다니엘,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만났다.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 @cartier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면서 훈훈한 포즈를 취했다. 최시원, 차은우, 강다니엘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와 최시원은 재킷으로 멋진 남성미를 뽐냈으며, 강다니엘은 편안한 복장으로 남친미를 드러냈다.

최시원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0월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8)을 개최하고, 다음날인 10월 14일 오후 6시 새 앨범 ‘Time_Slip’(타임슬립)을 정식 발매한다.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이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다니엘은 단독 팬미팅 'KANG DANIEL FAN MEETING : COLOR ON ME IN SEOUL'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킨텍스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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