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이는 한껏 어려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뱅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상큼한 미모를 완성했다. 조이는 새침한 표정으로 풋풋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올해 여름 레드벨벳의 ‘음파음파’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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