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가수 진달래와 홍자가 동창생이라는 인연이 밝혀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KBS1 예능프로에서 동기동창생 인연으로 이어진 진달래와 홍자가 최근 진안 트로트페스티벌에서 초대가수로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에 진달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달래와 함께 촬영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달래와 홍자는 넘치는 비주얼과 세상 밝히는 풋풋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트로트의 꽃' 진달래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이루어낸 자타공인 실력파로 "진달래 없음 안된다"라고 할 만큼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전국망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진달래는 황수영 PD가 수장으로 이끄는 JTV 가요프로그램에서 '영텐' 멤버로 젊은 트로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독보적인 노래 실력과 여신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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