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이글케어협동조합(이사장 이주상)은 조합원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위원회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대 장학위원장으로 김순곤 대표이사가 위촉되어 조합회원사와 기업으로 구성되어 12월 1차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장학위원회는 조합원에 심사위원으로 구축하여, 기업조합원과 일반조합원의 자녀의 성적 및 사회공헌분야 우수인재를 선발하여 2020년도에는 전,후반기 2회에 걸쳐 순수한 조합원들과 기업의 후원으로 인재를 발탁하여 확산지급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들어오는 장학금과 기탁 횟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앞두고 훈훈함이 더해지는 조합으로 성장할것라고도 전했다.

또한, 이글케어협동조합은 202년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기탁운동 릴레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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