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는 말, 좋고 감사할 뿐"

[내외뉴스통신] 이성원 기자= 컬링여신 송유진에 이어 쌍둥이 컬링 선수 설예은·설예지도 화제다.

1996년생인 두 선수는 2017년 '제98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컬링 여자 일반부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제99회 대회에서는 설예은 선수가 금매달을 받았다.

그리고 2019년 제100회 대회에서 두 선수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외모만큼이나 실력에서도 인정받는 설 자매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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