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사각지대 혜성처럼 떠오르는 ‘아파텔’
규제사각지대 혜성처럼 떠오르는 ‘아파텔’
  • 임지은 기자
  • 승인 2020.02.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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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강남3구 등에서 호가가 기존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파텔이 혜성처럼 떠오르고 있다. 아파텔이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 3~4인 가족이 살 수 있는 규모로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일 ‘오피스텔 가격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용 40㎡ 이하의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3% 하락한 것으로 나왔으나, 전용 40㎡ 초과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의 거래량(수도권 기준) 또한 전월대비 22.50% 증가하여 아파트 거래량(5.96%)를 크게 앞섰다. 

이를 반증하듯 광교에 위치한 ‘포레나 광교’(759세대)의 경우 2017년 분양당시 84㎡ 기준 6억 3천만원 대에 분양했으나 현재 동일 면적 최고 호가가 10억원 중반대로 4억원 가까이 웃돈이 붙었으며, 2016년에 분양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아파트 956세대, 아파텔 186세대)는 84㎡ 기준 3억원대에 분양하여 현재는 동일면적 최고 호가기준 5억원 중반까지 호가가 상승하며 아파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포레나 광교’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모두 호수와 공원을 끼고 있으며,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한 지역이라는 공동점이 있다.

서울 등 경기도 일부지역에 집중된 고강도 아파트 규제 및 정부의 자금출처 소명 의무제출(수도권 규제지역은 3억원 이상, 그 외 비규제지역은 6억원 이상) 등 지속되는 고강도 대책에 비규제지역의 아파텔들이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현재 수도권에서 아파텔로 고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곳은 ‘송도국제도시 대방디엠시티’이다. GTX-B 노선의 예타 통과 및 유수한 기업들의 진출로 송도의 가치가 부각되며 수도권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송도에서 호수뷰, 시티뷰, 파크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중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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