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폐렴 확진자 근무지 확인...SK하이닉스 현장이 아닌 '이천광역상수도 2단계 사업' 장호원 현장
- 코로나19 확진자 현장근무지, SK하이닉스와 무관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어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중인 서울  신 모씨의 접촉경로中 이천시 장호원 현장이 SK하이닉스 현장이 아닌 이천광역상수도 관로공사 현장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20시경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건설감리 직원 신 모씨(59세)는 최근 이천시 장호원읍 이천광역상수도 관로공사 현장 사무실에 근무하며 13명과 접촉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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