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의 탈을 쓴 '비례민주당' 창당' 실행한 더불어민주당
- 4.15총선 승리, 보수의 결집력에 승부 달려
- 꼼수정치의 비례민주당에 강력히 맞서야
- '악성 바이러스' 오명 대한민국...대한민국을 무장해제시킨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강력히 맞서야
- 국민이 아파하고 있는날 '기생충'팀과 짜파구리로 파안대소 즐긴 청와대... "제정신들 아냐"
- '민주당'만 빼고 '통합ㆍ연대' 해야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4.15 총선 승리는 보수의 온전한 결집이 얼마나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민주당에 맞서 분연히 일어나야"

범보수연합이 안철수대표의 지역구 무공천 결단에 환영한다고 밝히며 보수진영의 강력한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의 탈을 쓴 정치적 시정잡배들과 밀약. 비례민주당 창당을 실행에 옮겼다며 "미래한국당, 국민의당’이 하나 되어 꼼수정치 ‘비례민주당’에 맞서 싸우자! 범보수 통합으로 뭉치자!"며 "그 중심에 서있는 문재인 정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비례민주당이라는 강력한 독’을 넣은 줄도 모르고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달콤한 떡을 삼켜버린 4+1협의체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범보수 관계자는 "핵심주체인 문재인 대통령은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한 코로나가 멀지 않아 종식될 것이다'며 우한폐렴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무장해제를 유도했다"고 말하며 "지금 이시간 대한민국은 전 세계로부터 ‘악성 바이러스’라는 ‘주홍글씨 새김질’을 당하고 있다. 문재인대통령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이 아파하며 괴로움에 빠지고 있던 날, 대통령 내외는 영화 '기생충'팀과 고기를 얹은 짜파구리를 먹으며 파안대소하는 홍보물을 내놓았다. 제정신이 아니다"고 말했다.

경제는 무너져 내리고 경제난으로 죽는 국민, 자살하는 국민들이 연이어 발생해도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활짝 웃는 홍보물을 내놓은 문재인 정부에 강력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한 법보수연합은 "중국ㆍ북한을 국민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대통령, 너는 죽어도 나만 따뜻하면 된다는 식의 현 정권을 저지해야 한다. 더 이상은 안 된다"며 "문재인 지지자와 민주당만 빼고 모두 통합하자. 통합이 안 되면 연대라도 좋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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