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백종수 기자= 스킨팩토리는 11년 동안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자 마케팅보다는 제품 원가에 투자하는 일념하에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브랜드이다.

중진공에서 대한민국 히트500, SBA에서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히트브랜드, 혁신브랜드, 아이디어제품 수상을 받고 대한무역협회 K+ 인증 우수제품인증, 중소기업유통센터 히든스타 상품 TOP10 선정, 중기청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2차 대한민국 HIT 500, 무역협회 K+ 에 인증된 만큼 많은 수상과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국내, 해외 모두 인정을 받고있는 자연레시피 피부과학 브랜드이다.

수많은 마스크팩시장에서도 11년간 꾸준히 마스크팩을 연구, 개발, 판매하여 세상에서 유일한 제품을 만들고자 3년간 준비한 제품으로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하고, 이제는 마스크팩도 단순히 붙이는 피부미학이 아닌 피부과학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기 위해 모든원단에 국내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단순하게 구리 펩타이드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아닌 원단에 직접 구리로 특수 직조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보건원,에서는 구리와 플라스틱, 스테인레스 등을 대상으로 비교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플라스틱에서 72시간, 스테인레스에서는 48시간 생존했다. 그러나 구리 표면에서는 4시간 뒤에 완전히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진은 사스, 메르스 등을 포함하는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상으로 구리와의 관련성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 코로나바이러스는 구리 표면 위에서만 급속하게 파괴되는 것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병원 및 각종 의료시설에서 순수 구리로 된 문 손잡이나 식기 등을 사용한 전례가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Cu, 즉 구리 표면에는 박테리아와 같은 생명체가 잘 자라지 않는 특성이 있다. 구리 이온에는 바이러스와 접촉하면 바이러스를 감싸고 있는 막단백질을 파괴하는 독성 효과가 있으며, 구리 원자는 바이러스에 침투하여 대사 작용을 방해해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구리 자체의 항바이러스와 항균 기능은 여러 검사기관을 통해 충분히 검증됐다는 입장이고 본 제품도 국내에서 구리로 만든 원단 자체를 가지고 항균테스트 인증 및 원적외선 방출, 유해물질테스트완료 , 구리용출액 테스트하여 모두 인증서를 받아 만든 제품이다.

최근 피부관리와 항균(안티박테리아) 까지 동시에 관리를 해주는 제품인 스킨팩토리 갈바닉 마스크팩과 V라인, 넥 마스크팩 등 3가지 제품은 더욱 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스킨팩토리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홈케어가 늘어나는 시점이고 고객들은 얼굴 피부에도 항균관리를 함께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라고 전하며 "실제 사용후기의 빠른흡수, 끈적임없는 상쾌함, 보습, 미백, 주름개선의 도움을 주어 재구매율이 높은게 장점"이라 말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후에는 SNS에서 일명 전구팩, 갈바닉 마스크팩, 구리 마스크팩, 미세전류팩, 미세전류마스크팩, 구리마스크로 불리우기 시작하였고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러시아 tv 홈쇼핑에서는 완판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서 중국, 미국, 중동, 동남아 해외에서도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직수출이 아닌 각 나라별 파트너사를 선정하여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하여 동행이란 회사 마인드로 글로벌시장에 한발 다가가고, 앞서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많은 연구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뷰티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후 많은 블로거와 뷰티셀럽, 일반소비자들,연예인, 이미용, 뷰티MD 등 제품에 대한 좋은 호응과 직접 사용후의 테스트 반응이 제품력, 판매로 이어지고 있있어 제품의 입소문이 SNS와 소비자들에게 점차 확산되고 있다. 제품 구매는 본사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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