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23일부터 300인 이상 대형학원, 물류센터, 뷔페가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면서 출입자 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데 이 출입자 병부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높다.

학원이건 물류센터건 간에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이전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등이 그대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활용하면 되지만 현장에서 즉시 사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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