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윤희숙,류호정,가수김호중,박상철의 저 마다 다른 사연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요즘 4인4색의 저 마다 다른 사연이 핫하게 떠 올랐다.

변해가는 세상사 이렇게 달라지고 있다.
국회의원 윤희숙, 유호정, 김호중, 박상철등이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새롭게 비추어진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국회에서 5분 발언을 하며 두 손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여주어 화제 인물로 등극한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제2탄은 아이들 대학 입학은 7살 이전에 결정 난다는 용이 되고 싶은 가재들에게 길을 터주는 게 교육이라 말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또 다른 국회의원 류호 정은 아주 편한 분홍색 원피스로 국회 등원하여 각종 비난을 들으며 바로 이어서 청바지를 입고 등원하여 화제를 남겼다. 복장과 업무는 별개라고 일침을 가하니 옆에 있던 심상정 의원도 치마가 입고 싶어지는 아침이라 말하며 거들어 화제만발이다.


그런 정치계에 반해서 연예계는 아주 진 흙탕물로 얼룩졌다.
까도 까도 터져 나오는 루머에 곤혹을 치르는 트바로티 김호중과 그의 소속사 생엔(줄임)에서는 연일 법정 소송을 하며 아주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왜 뉴욕에 변호사가 많은지 의아해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가고 수긍이간다.

트바로티가 아니라 양파호중이 더 매치가 잘 된다. 전 소속사와의 불화 그리고 이어진  전속계약, 전 소속사의 분배금 요구, 병역 문제,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 등 까도 까도 나오는 문제 그리고 불미스럽게 표출되는 김호중의 이야기는 언제 막을 내리려나 상당히 우려된다. 진성의 노래 태클을 걸지 마가 김호중을 대변하는 주제가처럼 들리는 건 나뿐일까 생각된다.


이제 까질 대로 까진 어린 김호중의 인생 좀 덮어줄 수는 없는 건지  까도 너무 깠으니 속살은 좀 보호하며 숨 돌림 틈좀 주고 가자잘 할수 있는 김호중을 살펴보자.김호중은 명심해야한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는 법 결국 대중이 떠나면 말짱 꽝이기 때문이다.있을때 잘해 명언이다.


박상철은 시골 어촌에서 자라 노래자랑에 나가 상 탄 것이 가수로 데뷔해서 열심히 한 케이스다. 서프라이즈 단역부터 할 즈음 지켜보았는데 성실하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그의 가정사, 개인사는 들여다볼 상황이 전무한 상태 그러나 최근 밝혀진 사태를 보니 심상치 않아 보인다.그래도 잘 마무리하는 중 또 기사로 발표되는 통에 박상철의 앞날에 먹구름이 잔뜩 끼고 말았다. 박상철과 그의 소속사 빅라인 엔터테인먼트 박진복 대표는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가정사가 원만히 정리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기겠노라고 본 기자에게 알려왔다.


"수신제가" 하며 가정을 좀 돌보는 것이 박상철의 최대 미션인듯하다. 착해 만 보이고 무조건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황진이 바라보는 시선이 따로 있었구나~이젠 그의 힛트곡 "울엄마"의 고향계신 그 어머니와 잘 상의해서 가정사를 잘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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