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인제요양원(원장 박선학) 휴게실에 55인치 대형 TV 1대와 직원 유니폼 구입비로 일백만원(1,000,000원)을 전달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중중장애인들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직원들을 위해서 조금 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대형TV는 생활관 휴게실에 설치되었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직원들을 위한 유니폼 제작비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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